바람이 좀 심하게 부는날이면 여지없이 풍경소리가 들린다.
다른동네에서는 좀처럼 들을수 없는소리이기에, 소리가 들릴때마다 자연스럽게
귀를 쫑긋거리게 되나보다.
참, 우리조상님들은 세상의 소리에 통달하셨던게 분명하다.
어찌나, 청명하고 구슬픈지…그 소리를 듣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숙연해지면서 잡생각이
없어지더라…
5월 28, 2007
우리동네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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