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snippet

June 5, 2007

꿀수밖에 없었던 꿈…

Filed under: Etc, Life — louissnippet @ 10:47 am

흐느껴우는 꿈은 좀처럼 꾸질않는데…
꿈속에서, 내 대학후배였던 친구가 교수가 되어 강의를 하고 나는 다시 대학교 학생이 되어 수업을 듣는꿈이다. 수업이 끝난 후 나를 알아보고는, 서로 반가움의 표시로 포옹을 했는데..
갑자기 기쁨이 아닌 서글픈 눈물을 흘렸다.
두번째는, 갑자기 장면이 바뀌면서 집안이 아주어려움에 처해있어 내가 현실을 비관하면서 또한번 눈물이 흐르는 꿈이었다.
두어번씩이나 꿈속에서 흐느낀건…처음이었던것 같은데..

이유를 알고는 있다.
그 이유때문에, 현실에서는 조금씩 더 힘들어지고 있다.
하루하루를 다짐하면서도, 원래 성격이 그래서인지 힘들어지고 있다.
끝은 있겠지… 있을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힘들게 억지로 부정하거나 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30년넘게 겪어온 경험이 있지않은가..
아직은 길고 어두운 터널속에 있다고 생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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